Food/Restaurant

미필담 (2025.1.18.)

5thdimension 2025. 1. 19. 17:37

오후 5시쯤 도착해서
웨이팅(기다림)을 걸며 양지온반을 주문한 뒤 문이 열리기까지 약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구수한 소양지 국물을 바탕으로 한 국밥인 양지온반은 애호박, 표고버섯, 숙주 등 나물이 들어가 더 구수했습니다.

 

'Food > Restaur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핏제리아 오 (2025.1.25.)  (0) 2025.01.25
서담헌 (2025.1.24.)  (0) 2025.01.25
우래옥 (2025.1.11.)  (0) 2025.01.12
대문점 (2025.1.4.)  (0) 2025.01.06
포폴로피자 (2024.12.29.)  (0)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