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식 (2024.4.21.)

오전 10시 40분쯤에 도착해서 대기를 걸고 약 1시간 14분을 기다린 다음 들어갔습니다.

돼지곰탕(특)과 김치만두(4개)를 주문했습니다.

돼지곰탕(특)의 간은 잘 맞았고, 밑에 밥이 있어 든든했으며, 고기가 푸짐하게 많았습니다. 김치만두는 매콤했지만 돼지곰탕의 고기와 같이 먹어보니 매운맛이 어느 정도 중화되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