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미트볼입니다. 미트볼, 매시트포테이토, 링곤베리잼, 페스토, 오이피클, 빵과 같이 나왔습니다. 이것만 먹고도 든든할 정도였습니다.
↓나르비크 오픈 샌드위치입니다. 샐러드와 같이 나왔습니다. 빵 위에 토마토소스, 잎채소, 스크램블드 에그(달걀)를 올린 것으로, 토마토소스의 향긋한 맛과 달걀의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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