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Restaurant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2016.9.23.)

5thdimension 2016. 9. 24. 21:47


↑이곳을 진짜 '세탁소'라고 믿는 분은 없으시겠죠?


↑뵈프 부르기뇽입니다. 노랗게 지은 밥과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의 질감이 부드러웠으며, 소스도 조금 향긋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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