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빵(위)이 치즈와 함께 나왔네요. 아래는 샐러드입니다.
↓미트볼입니다. (이름이 뭐였는지 까먹었네요...) 미트볼을 링곤베리 잼에 찍어 먹었더니 묘한 맛이 났습니다. 매시드 포테이토는 부드러운 질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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