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게 뭔가 했더니 전기 레인지였군요
↑밀라노 감자탕을 주문했더니 우유 소스가 먼저 나왔네요. 이것을 나중에 감자탕에 넣었습니다.
↓밀라노 감자탕입니다. 감자탕에 토마토, 조개, 주꾸미, 파르팔레(파스타의 일종으로, 나비 모양), 치즈가 들어가 감자탕과 토마토 수프의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도중에 다섯 번째 사진의 우유 소스를 넣어 먹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약간 맵네요.
↑마지막은 리소토로 마무리! 남은 감자탕 국물에 토마토 소스, 버터, 치즈, 밥을 넣고 볶은 뒤 파슬리 가루를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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