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 샐러드입니다. 차돌박이가 샐러드의 영양가를 높였지만 소스가 후추 정도의 매운맛을 지녔네요
퐁듀 피자입니다. 피자 한 조각씩 녹은 치즈에 찍어 먹는 메뉴입니다
작년에 먹었던 것과 다른 점은 치즈 스틱 대신 빵이 자리하고 있었고, 치즈 피자가 아닌 고구마 베이컨 피자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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