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이렇습니다. 인테리어는 아담하고, 2층 구조로 돼 있습니다.
↑애피타이저로써 나온 파스타와 토마토입니다.
↓프랑스식 수육과 슈크르트입니다. 양배추 절임인 슈크르트와 수육을 삼합 식으로 해서 같이 먹는 식으로, 양배추 절임의 신맛과 수육의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같이 나온 두 소스에 찍어 먹어 보니 한 소스는 겨자 향이 강하고, 다른 한 소스는 맛이 어정쩡해서 소스 없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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