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니 (2024.6.8.)

라구 아란치니와 포르치니 아란치니 하나씩, 그리고 레몬 하나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아란치니는 치즈에 리소토를 싼 다음 공 모양으로 만들어 튀김옷을 입혀 튀긴 음식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요리라고 하네요. 라구 아란치니는 토마토와 고기로 만든 소스 맛이 났고, 포르치니 아란치니는 불고기 베이스에 버섯 맛과 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나가기 전에 피낭시에와 레몬 사탕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