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Restaurant

미필담 (2023.2.12.)

5thdimension 2023. 2. 27. 19:01

안쪽 모습은 찍지 못했지만, 묘사를 하자면 주방 쪽을 마주보고 한줄로 앉게 돼 있네요.
등뼈비지찌개를 주문했습니다.
담백하고 조금 간이 돼 있는 맛이었습니다. 등뼈에 붙은 고기를 젓가락으로 뜯어먹는 재미도 있었으나 등뼈의 사잇고기를 를 쪽쪽 빨아먹으려 손으로 등뼈를 잡아당겨서 뜯으려 했더니 잘 안돼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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