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없이 방문했습니다. 메뉴는 날마다 바뀐다고 하네요
↓한쪽 구석에 테이프식 영사기도 있습니다.
↓물병은 원래 우윳병으로 쓰였던 것으로 보이네요
↑식전 빵은 특이하게도 마르고 납작한 형태네요. 먹었더니 입에서 곡향이 퍼지네요
↓샐러드는 렌틸콩, 토마토, 양파에 잎채소로 만들었네요
↑메인이 되는 돼지 안심 구이입니다. 돼지 안심 구이는 수육 같은 질감이었고 로즈마리 향이 입 안에 퍼져 향긋했습니다. 같이 나온 양배추 절임과 감자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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