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부르스트입니다. 이름 그대로 커리가 곁들여져 있어 커리의 매운맛이 느껴졌습니다. 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니 매운맛이 어느 정도 중화되었습니다.
↓'The German'입니다. 빵과 잼, 버터, 그리고 치즈 두 장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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